Little People의 Audrey Roloff가 큰 흰색 침대와 빈티지를 갖춘 딸 Ember의 쉐비 시크 방 내부를 보여줍니다.

Jun 01, 2023

AUDREY Roloff는 새로운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딸 Ember의 흰색 침대와 빈티지 스타일 램프가 있는 허름한 병아리 방 내부를 보여주었습니다.

The Little People, Big World 명반은 화요일에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큰 아이가 자신의 방을 청소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렸습니다.

31세의 오드리(Audrey)는 게시물에 다음과 같이 캡션을 달았습니다. "우리는 엠버에게 매일 아침 잠자리를 정리하도록 격려하기 시작했습니다."

전 TLC 스타는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제 그녀는 혼자서 신나게 일하며 동생도 돕습니다."

이어 그녀는 빨간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아이들은 정말 유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속도가 빨라진 녹화에는 엠버(5세)가 침대 정리 작업을 완료하고, 그녀의 남동생 보드(3세)가 그녀 옆에서 같은 작업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그녀는 머리판이 푹신한 커다란 흰색 침대에서 이불과 담요를 접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방은 침대 옆 탁자에 놓인 한 쌍의 흰색 음영 램프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나무로 장식된 커다란 창문과 천장 조명도 공간을 밝게 비춥니다.

액자에 담긴 예술 작품이 벽에 고정되어 있고, 아이들의 침대 앞에는 책을 읽거나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편안한 의자가 놓여 있습니다.

지난달 오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기간 집을 지저분하게 방치한 사실을 인정하면서 팔로워들에게 집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컬러의 애슬레저 세트를 입고 침실에 서 있는 그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의상은 매우 몸에 꼭 맞았고, 리얼리티 TV 스타의 머리는 헝클어져 클립으로 묶었습니다.

그녀의 뒤에는 바닥에 던져진 커다란 옷더미, 옷이 가득 담긴 빨래바구니, 그리고 이음새가 터질 듯한 옷장이 있었다.

그녀는 사진을 통해 "솔직히 요즘 내 방의 90%는 이런 느낌인데...

"접이식 세탁바구니 최소 2개 이상 필요합니다. #세탁접기동역학"

오드리는 최근 자신의 집 개조 이면에 숨겨진 어려운 현실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TV 유명인은 그녀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다시 방문하여 그녀의 대저택 상태에 대한 긴 게시물을 공유했습니다.

추종자들과의 Q&A에서 한 사람이 "집에 관한 모든 업데이트"라고 물었습니다.

Audrey는 솔직하게 대답했습니다. "현재 주택 개조 비용은 엄청나게 비쌉니다.

"집에 필요한 것이 너무 많기 때문에 우리가 우선순위로 삼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조금 막히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모든 것을 가까이서 할 수도 없습니다."

31세인 그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습니다. "집은 수리자였고 우리는 잠재력과 비전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1년 후 그 비전을 실현하는 데 드는 비용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어렵습니다.

"고쳐야 할 재미없는 것들, HVAC는 말할 것도 없고, 데크가 무너지고 있고 지붕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희 집 구조는 아래층에 침실이 3개뿐이고 우리는 가족을 키우고 싶어하기 때문에 구조가 험난합니다. 여전히 이전 주인의 냄새가 카펫과 마른 벽에 묻어 있습니다.

"주방 수납장은 벗겨지고, 아무리 노력해도 깨끗해질 수 없는 얼룩과 끈적끈적한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모두 아주 오래되었습니다."

요약하자면, 리얼리티 스타는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여기에 있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고 불평하기 위해 이 말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나는 또한 토지에서 수리공을 구입하는 '영토와 함께 제공되는 것'을 설탕으로 코팅하고 싶지 않습니다.

"심장이 약한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오드리 롤로프(Audrey Roloff)와 33세 제레미 롤로프(Jeremy Roloff)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새 동영상을 게시한 후 양육 문제로 비난을 받았습니다.

제레미가 게시한 영상에서 부부의 세 자녀는 거대하고 고인 진흙 웅덩이에서 밖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엠버(Ember), 보드(Bode), 그리고 한 살배기 래들리(Radley)는 모두 물속에서 첨벙거리고 늪지 위를 걸었습니다.

어느 순간, 아기 Radley는 진흙 속에 빠졌고, 그의 형제 Bode는 그를 도우러 가다가 무릎 깊이 땅에 미끄러졌습니다.

오드리는 근처 잔디밭에서 농장 차량을 타고 아이들을 기다리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아이들이 지저분한 놀이 시간을 위해 수영복을 입는 동안, 31세의 그는 하늘거리는 흰색 맥시 드레스를 선택했습니다.